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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도전

2013년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이 가입필요성을 검토한 보고서를 제출. 자문위원들은 UCCN 가입을 검토하고,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가 적합한 분야라는 의견을 제시함.
 
 

 


 

2016년

 

5월 시민들이 민간 주최 학술토론회에서 가입 가능성을 논의. 민간이 주도하여 23년째 개최해 오는 <진주탈춤한마당>의 국제학술토론회에서 시작되었다. “진주,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될만한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시민들과 시의원들은 일본의 가나자와의 사례를 듣고, 진주시의 창의도시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9월 지역의 민간문화재단, 지역방송, 민간문화연구소 대표들은 진주시와 MOU를 체결: 2016년 여름부터 진주시의 민간문화연구재단 대표, 지역 방송국 대표, 진주문화연구소 대표 등의 지역 원로들을 중심으로 진주시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만들자는 논의를 시작하였고, 시장을 설득하여 9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를 추진을 위해서 시와 민간 문화재단, 진주문화연구소, 지역방송이 MOU를 체결하고 공동노력을 다짐하였다. 재단은 사업 예산과 공간 지원, 방송은 홍보물 제작, 연구소는 연구를 맡음.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 발족, 문화예술단체 대표, 예술가 등을 중심으로 되어 구성, 학술토론회 4회, 연찬회 18회 개최, ‘창의도시 진주 추진계획’ 및 가입신청서 작성 등을 수행.
 
 

 


 

2017년

 

창의도시진주 추진계획 연구진 구성
시민사회 주도 추진계획 수립
진주 문화자산 홈페이지 제작
 
 

 


 

2018년

 

11월 ‘창의도시 진주 시민회의’ 조직.
‘진주창의산업진흥회’ 설립: 추진위와 시당국, 그리고 시민회의가 협의하여, 창의도시 사업 진행을 위해 발족

 

12월 3개 대학이 시와 창의인재 양성과 국제교류를 위한 MOU 체결: 지역의 대학(진주시에는 6개의 대학이 있다)들은 창의도시를 추진하는 일이 진주의 대학생들을 창의인재로 육성하고 대학을 국제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진주시 당국과 창의인재 양성과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2019년

 

진주시장, 공예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 이천시 방문.

UCCN 가입신청서 제출.

 
 

 


 

시민들은 이러한 추진 과정을 통하여 진주가 공예 및 민속예술의 커다란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고 기뻐하며, 창의도시 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의 문화권이 신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도심과 농촌의 문화적 격차를 극복하고, 특히 농촌지역에 문화시설과 문화학습 프로그램의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짐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지역의 젊은 작가 및 예술가들 사이에서 한국예총과 민예총 사이의 이념적 대결과 갈등을 극복하는 새로운 협력과 실험의 기회에 제공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시민들은 진주 문화에서 그동안 미흡하였던 문화의 국제 교류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사실을 기뻐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의 새 이주민들, 취약계층, 해외로부터의 이주자 6,500명을 중심으로 형성된 수만의 다문화가족들이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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